안녕하세요. 익산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한나입니다.
대학생활을 하면서 본인에게 맡는 분야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저는 입학 후 막연히 사회복지사가 되어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.
그러다가 청소년 캠프 보조를 계기로’청소년’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.
그 이후 청소년과 관련된 곳으로 실습을 가고 청소년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찾아서 했습니다. 그리고 그 경험들은 나중에 취업을 준비하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
후배분들도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그에 관련된 경험이나 활동을 꼭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! 만약 없다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러 분야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!
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 해보고 싶은 것 망설임 없이 도전하세요!
모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파이팅 합시다! 아자아자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