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광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 김지온/ 하트세이버 수상자
26살의 대학생 김지온 씨.
김 씨는 최근 길에 쓰러진 70대 노인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습니다.
순간의 판단과 침착함이 한 생명을 구한 겁니다.
인터뷰 : 김지온 / 하트세이버 수상자
“쿵 소리와 함께 할아버지가 쓰러지셔서 바로 군대에서 배운 CPR을 시행하면서 (119에) 신고도 같이 했습니다.”
관련페이지 : https://m.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tbroadjj&logNo=221192581194&proxyReferer=&proxyReferer=http%3A%2F%2Fblog.naver.com%2Ftbroadjj%2F221192581194